샌드위치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샌친자의 샌드위치 바이블 서울 외 편 - (제2장) 미힐 mehl 이번에 소개할 샌드위치는 대구에 있는 샌드위치 입니다!!!!!!!!!!! 사실 대구에 샌드위치 하면 윈드밀에 리코타치즈샌드위치가 정말 유명하기도 하고 다들 그렇게 줄을 서기도, 오픈런을 하기도, 예약을 하기도 하는 엄청난 곳이지만 예... 저는 아직 못먹어봤어요...^0^ 먹어보고싶긴 한데 대구를 갈 때마다 윈드밀 쪽으로 동선이 안닿게 되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래서 항상 다른 곳을 들렀다 오게되는데 이번에 들러본 소개할 샌드위치 맛집은 대구 미힐입니다!! 미힐 Mehl 월~토 영업 / 일 휴무 10:00 ~ 18:00 대구 대명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명덕역에 내리면 도보로 5-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동대구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샌친자의 샌드위치 바이블 서울 외 편 - (제1장) 후스 무엇을 쓰든 제일 첫번째로 쓰는 게 최애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지금 쓰는 이 지방편 샌드위치의 첫번째가 될 후스가 나의 최애 !!!!!!!!!! 입니다 !!!!!!!!!!! 우선 저는 부산사람이고.. 지금까지의 삶의 90%를 부산에서 산 사람으로써 이 지방편의 대부분이 부산에 있는 빵집과 샌드위치 가게의 후기가 될 것 같지만.. 일단 지금 쓰게 되는 후스는 정말 제가 좋아하고 아끼는 공간이자 최애 샌드위치... 서울편 최애는 쥬뗑뷔뜨이지만 총! 모든지역 통틀어서 최애는 그래도 후스입니다 ^ㅁ^... 맛도 맛이지만 그 후스의 공간이 주는 기분과 햇빛, 후스샌드위치가 주는 맛이 너무너무 행복하고 또 찾아갈 수 밖에 없게 하는 매력이 있기때문에! 일단 후스는 부산 연제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스 C.h.. 샌친자의 샌드위치 바이블 서울편 - (제3장) 뺑드에코 서울 샌드위치 3번째는 뺑드에코 ~~~~~~~~~~~~ 사실 뺑드에코를 갈 때는 샌드위치를 먹을 생각으로 방문했다고 하기 보다는원래 하드빵계열(깜빠뉴, 바게트, 사워도우 등등) 종류를 좋아하는데 뺑드에코가 그런 바게트를 잘 한다고 해서오 방문해봐야겠다! 하고 생각하는 와중에 검색해서 보다보니바게트 샌드위치가 있었음!!!!! 바게트가 유명한집에 내가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바게트로 만들어서 판다? 이걸 어떻게 안먹어요? ! ~껄껄껄껄껄~ 여튼간에 '성수에 시간 나면 하드빵 사러 뺑드에코 가봐야지~' 하고 있던 내 마음이 샌드위치를 보는 순간 지금 바로 시간을 내서 뺑드에코 가야겠다로 바껴버림.. 그렇게 바로 신발을 신게되고..^^ 냅다 2호선 타고 성수로 꽂습니다.....^^ 이럴때만 실행력 갑 공부를 이렇게.. 샌친자의 샌드위치 바이블 서울편 - (제2장) 르뱅룰즈 서울편 두번째 샌드위치는 르뱅룰즈..!!!!!!!!!!! (와아아아ㅏ - 짝짝짝짜까ㅉ까ㅉ까ㅏㅉㄱ..) 지친거 아님 아무튼 아님.. 르뱅룰즈는 그래도 지점이 3곳인가 있는데 그중 한곳은 압구정? 쪽? 백화점 안에 있고 (안가봄) 나머지 2곳은 강남구청역 근처(제일 많이 갔음)랑 선릉역 근처! 일단 강남구청역이랑 선릉역 차이는, 강남구청역은 only take out이고 선릉역은 앉아서 먹고 갈 수 있는 취식 공간이 있다! 그리고 매장 크기때문에 기분탓인지 선릉역에 종류가 좀 더 많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듬..ㅎ (근데 아닐듯.. 종류 똑같을 것 같다..^^;) 근데 뭐 내가 먹는 빵들은 다 강남구청역에도 있기때문에 아무 신경 안쓰고 잘 먹으러 다님! 일단 르뱅룰즈 강남구청역 기준으로 정보! 르뱅룰즈 LE.. 샌친자의 샌드위치 바이블 서울편 - (제1장) 쥬뗑뷔뜨 나는 하나에 꽂히면 질리도록 그 하나만 패는(?) 습관이 있는데, 문제는 질리지 않는다.. 또 다른것에 꽂혀서 잠시 시들할 뿐 절대 질리지는 않음. 그런 의미에서 쥬뗑뷔뜨를 서울편 샌드위치 1장으로 선정함! 위치나 휴무, 영업시간대가 맞추기 힘들어서 가려고 마음을 먹어도 못간 적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에 살 때부터 서울로 올라온 지금까지 쥬뗑뷔뜨를 최소 10번은 방문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 모든 방문에서 샌드위치만 샀다는거^^;.. 처음 쥬뗑뷔뜨 샌드위치 먹고난 뒤로부터, 서울에 빵투어 오면 원래 가본 곳은 안가고 최대한 다른 곳을 가야 효율적인데 샌드위치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항상 들러서 샌드위치만이라도 사고 다른 빵집을 갔음.. 그리고 always 만족...♥ 일단 쥬뗑뷔뜨가게 관련 소개! .. 샌드위치에 미쳐있는 샌친자 나는 빵을 엄청나게 좋아한다. 근데 그중에서도 슴슴한 빵.. 소위 남들이 말하는 건강빵(깜빠뉴, 바게트, 호밀빵 등 ^^;)이라고 말하는 그런 빵을 좋아한다 근데 다들 건강빵 먹으면 살 안찌는 줄 아는데 살이 안찌는게 아니고 뭐 크림빵에 비해 덜찌긴 ㅎㅏ겠지만 서도~... 탄수화물 폭탄이니까 살 찌는건 똑같음 헤헤 망할 여튼 크림빵 같은 달달한 부재료가 많은 빵을 안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샌드위치를 좋아하게 되고, 어딜 여행가든 뭘 하러 가든 주변에 샌드위치 맛집이 있는지 먼저 검색해보게 된 내 루틴 ^^.. 그러다보니 샌친자가 되었다. 사진첩 캡쳐만 잠시 봐도 충분하게 설명 되지 않을까..~ ㅎ 그런 내가 살아온 근 30년의 인생동안 먹어온 다양한 빵집의 샌드위치에 대한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뭐 ..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