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3월...
Why 벌써 3월?
I don't understand....
그리고 3월이라는 것은 내가 서울에 올라온지 10개월이 되었다는 것.
시간이 너무너무 빠르다 순삭됐어... 내 세월 돌려조요

냅다 스타벅스 샌드위치로 시작하는 3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샌드위치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에...
저의 스타벅스 최애 샌드위치 치킨치즈치아바타입니다..
저거 진짜 맛있어요 진짜임. 50번 넘게 사먹음.(자랑이다)
참고로 스타벅스 샌드위치 차애는 햄루꼴라샌드위치~^^

자취한지 그래도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자취 뽕이 차있는걸까요?
밤에 빔프로젝터 켜고 큰화면으로 다른나라의 자연속에서 찍은 유튜브 보는 것이 내 엄청난 힐링
(70대 아님 30대임)

아 진짜 그만해라 ;;;;;;;
샌드위치 왜케 먹어대니 ㅠ 좀 참고 그래라 ㅠ 질리지도 않냐 (전혀)

창밖에 눈이와여 우와 ~~~~ (부산사람)
근데 3월인대요?
뭔대요? 기상이변 머 그렁건가? ㅇㅅaㅇ
그래도 부산사람 입장에선 아주 땡큡니다 구경도 못하던 눈을 이렇게나 많이 뿌려주시다니;; 황송;;;

야 홈플러스 야야 ;;;; 홈플런이라매
그럼 모든사람에게 평등한 홈플런이여야지
왜 카드사 차별하는데에에~~~?~?~?~~ 너 머 대냐고 ~!!~!!~!~! 내가 몰 잘몬햇는데 ~!~!!~!~ ㅠ 힝

매주 일요일 마음의 짐이 끝나는 날 기념으로 먹은 김치찌개
분명 이거 체인이라 예전에 먹었을 때는 맛 없었는데 왜 맛있었지? 머야 너
아니면 내가 살찔때가 됐나 (또?)

그런 일요일을 기념이라도 해주듯 강렬한 해가 떴슴니다.
어휴 야 진정해.. 아무리 신나도 그렇지 주인공인 내가 눈을 몬뜨겠엉!

제가 예? 그 막 오늘의 OOTD마냥 옷을 계획하고 입는 사람이 아닌데 (ㅋ)
이 검정니트는 계획하고 입은겁니다. 왜냐?

아기다리 고기다린 칭구들과의 두끼day~
제가 마라를 선호하지 않습니다만은 칭구들이 조아하니까 나도 조아하는걸루 하기로 했습니다.
네네 머 취향은 내 맘대로 만들어 가는거니까

먼데 그만 먹어라 (ㅡㅡ!!!!!!)
첨 이사할때 내 최애 샌디치 집이 근처라서 너무 좋았는데
아니 근데 지금도 넘넘 좋그든요?
아니 근데......... 너무 많이 자주 먹잖아 이거 맞아?
휴.... 행복했음 댔다.. 그래.. 많이 먹어라 질릴때까지 (ㅠ5년째 안질림ㅠ)

나는 찜닭을 매우매우 좋아하는데 생각보다 내 근처에는 찜닭을 조아하는 사람이 없다.
외? 너네 외긇애..? ㅠ 치킨도 닭볶음탕도 다 먹짜나..? ㅠ 찜닭한테 외굻애...
그래서 밖에서 찜닭 먹은거 거의 100만년이었다
100만년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잖아? 진짜 뚝딱했다 뚝딱;
또 먹어야징

올만에 런베뮤지만 잠실 런베뮤는 첨 와봤다!
아니 근데 직원분들 너무 많아서 당황함
하나같이 흰색 유니폼을 입고 영어 명찰을 달고 아무리 못해도 20명은 일하고 계신 것 같았는데..
ㅠ 직원님들 너무 부러워요 빵냄새 나는 직장에서 일하다니 ㅠ그리고 여자분들 양갈래로 머리 많이 땋으셨던데.. 귀엽 ㅎ (어쩌라고)

빵먹고 치킨먹고 아주 돌은하루 ^^ 행복해 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큐를 매장가서 먹으면 을매나 맛있게요?
넘넘 맛있고 넘넘 뜨거워서 먹을수가 없음 ㅎ 행복 ㅎ
비비큐는 아묻따 블랙페펍니다.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를 마무리 하고 쇼파에 앉아서 이것저것 하면서 생각하다가
문득 벽을 봤는데 님 뭔데요 누군데요? 왠 또치가? ?? ?????
세가닥 킹받네..

코끼리도 초식동물이라는 말 진짜 누가했냐 ㅠ
아니 야채 저렇게 많이 사두면 여기저기 넣어먹기 진짜 좋음
샐러드~ 포케~ 비빔국수~ 샌드위치~ 괜히 부자된 기분 >_<
- 야채먹고 튼튼한 코끼리 曰

자 보세요 야채 왔다고 냉큼 샌드위치 만든 저애 모습을...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맞춤법 알아요.. 장난치는거임...ㅎ 걱정충)
샌드위치는 이게 문제임. 남만샌도 맛있지만 내만샌도 너무 맛있다는거.
그래도 남만샌 체고!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도시가스 아줌마와 절대 한번에 만날 수 없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지.
그리고 저 포스트잇도 최후의 시기까지 방치하다는 전설도 함께....

꺆 마루야 ~~~~~~~~~~~~~~~~~~~~~~
내가 널 보러 여기까지 왔엉 ~~~~~~~~~~~~~~~~~~~~~~~
(여기 오려고 급하게 마루 30화 몰아서 본 사람)

분명 코스는 마루 보고 집 가서 고추바사삭 먹기였는데
고추바사삭이 언제부터 이렇게 촉촉하고 국물이 많아졌지...?^^;ㅎㅎㅎ
요즘 고추바사삭은 미나리도 같이 주나봐~ 제철이라 그런가~? (뻔뻔)

편집샵 특 : 들어가서 우와 이거이쁘다! 이거 귀엽다! 헐 헐 남발하고 결국 아무것도 안사고 나옴.

첨 알앗서요.
아아가 소금빵의 유일한 단짝인줄 알았는데 맥주는 소금빵의 Soulmate..

빵 더하기 빵 더하기 빵빵빵..
먹는 내가 빵빵... 내 지갑은 텅텅.....

퇴근박(=퇴근하고 바로 날아가는 캠핑) 하러 감
아주 하늘은 내 속도 모르고 깜깜하구나
내 속은 아직 대낮인데(?)


장박의 장점 : 집가는 시간은 내가 정한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 안챙겨도 되서 너무 좋음~
천천히 물 끓이면서 고구마 구워먹고 물멍때리는 주말 캠핑...................
이게 행복이 아니면 뭐가 행복인데요 예?
보이세요 고구마 잘익은거? 저랑 캠핑 가면 숯불 없이도 난로에서 고구마 저렇게 구워드립니다.
미친 맛 단돈 3000원에 즐겨보세요~^^

엄마가 서울에 와서 집 앞 꽈배기를 처음 사먹어봤다.
난 맛이 별루였는데 엄마는 넘 맛있다구 했다........ 엄마 배고팠엉?

반차쓰고 엄마아빠가 먼저 가있는 병원으로 날아가기
밥을 못먹어서 빵을 샀는데 빵이 너무커서.. 민망.. ㅎ
아 엄마아빠랑 나눠먹을꺼라고 ~!~!~ 혼자 먹은거 아니라고오 ~!~!~ (안물)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엄마랑 닭갈비 다 먹고 야무지게 볶음밥까지 시켜먹자고 약속했으나
다 먹어갈 때 쯤에 둘다 GG... 맛있었는데 엄마가 집 가는길에 배가 터질거같아서 너무 아프다구 했다.
엄마... 적당히 묵어... 우리 나이 생각해야지 흑흑 ㅠ

세상사람들!!!!!!!!!!!!!!!!
우리 채화 새 잎 난것 좀 보세요!!!!!!!!!!!!!!!!!!!!!!!!!!
넘넘 이쁘고 넘넘 기특하구 ㅠ 그래서 물티슈로 정성스레 잎사귀들 다 닦아줌
그래야 햇빛을 더 잘받아서 광합성이 어쩌구 저쩌구!@$#%@! ㅎ
네이버에 물어보세요.

길 가다 마주친 너무 작고 귀여운 베이글 가게
이미 내 손에 빵 가득 한봉지 들려있어서 살려준다...... 흥 너 운 좋은줄 알아라 (?)

좋은 사람과 좋은 공간에서 좋은 음식먹고 좋은 감정나누는게
최고의 힐링 아니겠습니까!

요즘 내 저녁.. 살 빼야하는데 ㅠ 식욕을 참지 못해서 저거 먹고 더 먹는게 문제지만
요즘 또띠아 만들어먹기에 빠짐.. 내가 만든 또띠아 넘 맛있어용 (뻔뻔)

그렇게 오늘도 도시락 챙겨서 뚜벅뚜벅 출근하는 나애 일상...
일상로그인데 먹방로그인것 같은것은 기분탓일거야 의식주잖아!!!!!!! ㅎ
한달에 1개 꾸준히 써서 연말이 됐을때 차근차근 읽어봐야지~
벌써 너무너무 재밌고 맛있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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